다음 중 두 단어의 표기가 모두 옳은 문장은?
‘추스르고’와 ‘곱씹었다’가 모두 맞습니다. ①은 ‘어영부영’, ②는 ‘뒤져보다’, ④는 ‘흐렸다’로 써야 합니다.
정답 · 풀이 근거
정답 번호만 외우지 말고 조건을 놓친 지점과 계산·판단 근거를 확인하세요.
‘추스르고’와 ‘곱씹었다’가 모두 맞습니다. ①은 ‘어영부영’, ②는 ‘뒤져보다’, ④는 ‘흐렸다’로 써야 합니다.
‘-ㄹ지라도’는 연결 어미이므로 앞말에 붙여 ‘할지라도’로 씁니다. ①은 ‘본 적’, ③은 ‘남짓한’, ④는 ‘세 명 중 한 명꼴’이 맞습니다.
‘밭이’는 받침 ㅌ이 모음 ㅣ 앞에서 ㅊ으로 바뀌는 구개음화로 [바치]가 됩니다. ‘국립’은 비음화가 일어나 [궁닙]으로 발음하고, ‘놓고[노코]’는 거센소리되기, ‘읊는[음는]’은 자음군 단순화와 비음화가 관련됩니다.
‘헛웃음’은 접두사 ‘헛-’이 명사 ‘웃음’에 결합한 파생어입니다. ‘밤낮’과 ‘검붉다’는 합성어이고, ‘높이다’는 형용사 어근에 사동 접사가 결합한 동사입니다.
‘그가 약속을 지켰음’은 명사형 어미 ‘-음’이 결합한 명사절이며 목적격 조사 ‘을’이 붙어 ‘알았다’의 목적어가 됩니다.
④는 주체인 할머니를 ‘께서, 진지, 드시다, 주무시다’로 적절히 높였습니다. ①의 ‘여쭙다’는 객체를 높이는 말이라 학생에게 쓰기 어렵고, ②·③은 상품이나 지시를 직접 높인 표현입니다.
②는 망원경의 사용 주체가 직원이고, 직원이 침입자를 보았으며, 그 직원을 경비원이 불렀다는 관계를 모두 명시해 중의성을 없앴습니다.
②는 표본 수, 응답 수와 판단 대상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나머지는 이중 피동, 의미 중복, 막연한 명사화가 있습니다.
P→Q이고 Q→¬R이므로 연쇄하여 P→¬R입니다. S와 P의 관계, Q가 아닐 때 P 여부는 확정할 수 없습니다.
기억 재구성의 원리를 제시한 (나), 유도 질문의 사례 (다), 사례의 의미 (가), 실천적 결론 (라)의 순서가 자연스럽습니다.
글은 측정이 경계를 만들며, 신뢰도와 타당도가 구별되고, 기준이 행동을 바꾸는 반응성까지 낳으므로 오차·재검사·이의 절차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지원 기준이 경계선 학생 대상의 시험 대비 행동을 유도했고 점수와 실제 독해 능력의 변화가 어긋났으므로, 글에서 말한 반응성과 타당도 문제를 함께 점검해야 합니다.
글은 측정값의 오차와 한계를 함께 보라고 했을 뿐, 특정 구간에서는 오차 검토가 언제나 불필요하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①은 신뢰도와 타당도의 구별, ②는 경계선 절차, ④는 반응성에 부합합니다.
대리 지표가 보상·처벌 기준이 되면 평가 대상자는 그 규칙에 적응하고, 지표만 개선하면서 실제 목표를 훼손할 수 있습니다.
글은 단일 수치를 절대화하지 말고 정량·정성 지표, 분포·예외 사례를 함께 보며 현장과 설계 부서가 왜곡을 점검하라고 제안합니다.
글은 지표 왜곡을 개인의 도덕성만으로 설명하면 해결책이 빗나가며, 보상과 규칙의 구조를 함께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나’가 공책을 발견하고 내용을 확인하는 현재의 과정 속에서 과거의 상호부조가 드러나며, 공책을 미수금 장부로 보던 인식이 공동체의 기억으로 바뀝니다.
공책에는 현금뿐 아니라 김치, 병원 동행, 수도 잠금 등 상호 돌봄의 기록이 함께 있어 공동체 관계를 수량화할 수 없는 방식으로 보존합니다.
미사용 뒷장은 메모지로 넘기지만 이름과 돌봄이 적힌 앞부분은 보관합니다. 이는 종이의 실용성과 기억의 가치를 구별하는 결말입니다.
차가 불빛을 보낸다, 문장이 무겁다, 강이 얼음을 밀어 올린다 등의 의인화·감각적 표현으로 미표현된 마음을 구체화합니다. 밝음과 어둠의 시각적 대비도 뚜렷합니다.
화자는 편지를 아직 펴지 않았고 ‘내일’까지 작은 밤을 데려갑니다.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기보다, 사라지지 않은 마음을 보류한 채 마주할 가능성을 남긴 것입니다.
원은 죽은 사람이 곡식을 받았다는 거짓말을 ‘충효’와 ‘포상’으로 과장해 실제로 죽은 이를 데려오라는 불가능한 과제를 제시합니다. 반어와 과장이 부정의 모순을 드러냅니다.
원은 사망·이주 명단, 수레 횟수와 재고, 표본 가구의 진술을 서로 영향을 받지 않게 모은 뒤 교차 검증합니다.
(가)는 기록의 생산자·목적·공백을, (나)는 보존·열람·공개 단계와 사생활 위험을 살핍니다. 두 글 모두 기록을 무조건 공개하거나 폐기하는 대신 조건과 권리를 함께 검토합니다.
다양한 생산자의 기록을 보존해 공식 기록의 공백을 검토하면서, 민감한 개인 정보는 접근 권한·시기·목적을 나누어 보호하는 방안이 두 글의 취지에 맞습니다.
(가)는 삼한의 천군과 소도로 제정 분리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나)는 철을 생산·수출하고 화폐처럼 사용한 변한의 경제 모습입니다. 사출도는 부여, 제가회의는 고구려, 읍군·삼로와 책화는 옥저·동예 계통의 특징입니다.
태조왕의 옥저 복속(1~2세기) → 고이왕의 체제 정비(3세기) → 광개토왕의 신라 구원(400) → 백제의 웅진 천도(475) 순입니다.
나당 전쟁이 마무리된 676년과 발해 건국 698년 사이인 682년에 신문왕이 국학을 설치했습니다. 나당 동맹은 648년, 청해진 설치는 828년, 후백제 건국은 900년입니다.
12목 설치(983)와 귀주대첩(1019) 사이에 거란의 1차 침입(993)이 있었고, 서희의 외교 담판으로 강동 6주를 확보했습니다. 노비안검법은 956년, 묘청의 난은 1135년, 망이·망소이의 난은 1176년입니다.
강화도 천도(1232년 6월) → 처인성 전투(1232년 12월) → 팔만대장경 조판 시작(1237) → 개경 환도와 삼별초 항쟁 시작(1270) 순입니다.
공민왕은 정방을 폐지하고 관제를 복구했으며, 신돈을 등용해 전민변정도감으로 권문세족의 불법 토지·노비 문제를 바로잡으려 했습니다. 과전법은 공양왕 때인 1391년에 실시되었습니다.
자료는 세종의 훈민정음 창제와 관련됩니다. 세종 때 4군 6진을 개척하고 토지의 비옥도와 풍흉을 반영하는 공법을 정비했습니다. ①은 성종, ②는 세조, ③은 정조 때의 사실입니다.
인조반정(1623) → 정묘호란(1627) → 병자호란(1636) → 효종의 북벌 준비(17세기 중반) 순입니다.
대동법은 1608년 경기도에서 시작되었고, 영정법은 1635년에 전세를 고정했으며, 균역법은 1750년에 군포를 1필로 줄였습니다. 따라서 (가)-(나)-(다) 순입니다.
강화도 조약(1876) → 임오군란(1882) → 갑신정변(1884) → 동학농민운동(1894) 순입니다.
전주 화약(1894년 5월, 음력) 뒤 군국기무처가 설치되어 제1차 갑오개혁을 추진했고, 을미사변은 1895년 8월(음력)에 일어났습니다. 강화도 조약은 1876년, 독립협회 창립은 1896년, 대한제국 수립은 1897년입니다.
봉오동 전투(1920년 6월) 뒤 청산리 대첩(1920년 10월), 자유시 참변(1921년 6월)이 차례로 일어났고, 국민대표회의는 1923년에 열렸습니다.
(가)는 광주학생독립운동입니다. 신간회(1927년 창립)는 조사단을 파견하고 1929년 12월 민중대회를 계획했습니다. (나)는 부마민주항쟁(1979) 뒤 일어난 5·18민주화운동 관련 기록이며, 시민 자료뿐 아니라 국가기관 문서도 포함하므로 ㄹ은 옳지 않습니다.
소음 방지라는 목적을 달성할 덜 제한적인 수단이 있는데도 모든 집회를 장기간 전면 금지했으므로 침해의 최소성이 핵심적으로 문제 됩니다.
큰 몫은 가 10,000, 나 6,000, 가 5,000, 다 4,000, 가 3,333 순입니다. 따라서 가 3석, 나 1석, 다 1석입니다.
공권력의 행사 또는 불행사로 기본권을 침해받은 개인은 원칙적으로 다른 법률상 구제 절차를 거친 뒤 권리구제형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옷 1단위의 기회비용은 갑국 쌀 3단위, 을국 쌀 2단위입니다. 을국이 옷, 갑국이 쌀에 비교우위가 있으므로 교환비율이 쌀 2와 3 사이인 2.5단위이면 양국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수요량과 공급량이 같은 가격에서 시장이 균형을 이루므로 균형가격은 3,000원, 균형거래량은 60개입니다.
탄력성 절댓값은 12%÷8%=1.5입니다. 탄력적 수요에서 가격 인하는 수요량 증가 비율이 더 커 총수입을 늘리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을년 실질 GDP는 924÷1.05=880조 원이며, 갑년 800조 원 대비 실질 성장률은 80÷800×100=10%입니다.
예상 밖 물가 상승은 갚아야 할 돈의 실질가치를 낮추므로 고정금리 채무자에게 유리하고 채권자·고정소득자·현금 보유자에게 불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가치는 미래가치 110만 원을 1.10으로 나눈 100만 원입니다.
기대 순편익은 0.5×200+0.3×50+0.2×(-100)=100+15-20=95만 원입니다.
다른 조건이 같으면 표준오차는 표본 크기의 제곱근에 반비례합니다. 표본을 4배로 늘리면 표준오차는 약 절반이 되어 신뢰구간이 좁아집니다.
정책 집단은 14점, 비교 집단은 6점 상승했습니다. 공통 변화 6점을 뺀 정책의 추가 효과는 8점입니다.
개념 부족, 조건 누락, 계산 실수, 시간 부족 중 원인을 하나로 분류한 뒤 같은 회차를 다시 풀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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